아름다운섬 내고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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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블렉스 612
후지벨비아50
상하 조금씩 트리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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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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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진숙님의 댓글

  산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고 땅도 푸른 청산도네요. 정말.
아름다운 고향을 가져서 늘 행복하시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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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경보님의 댓글

  아름다운 풍광 입니다.
아직도 전복향이 입속에 남아 있는듯 합니다.....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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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님의 댓글

  멀리 다니지 마시고 여기서 한 5년 찍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.
아름답네요. 그리고 가고 싶네요. 애들 데리고 가면 숙박 해결 됩니까.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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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상기님의 댓글

  노블렉스가 아니만 절대로 담을 수 없는 귀한 장면인 것 같습니다.
봄날 아련한 연무가 멋드러지게 표현될 것 같은 곳입니다.
좋은 곳을 고향으로 두셔서 부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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