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량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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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년도 데이타만 믿고 하동 무동산을 갔는데 아직 개화가 안되어 급하게 세량지로 향했습니다.

몇일새에 산벚꽃은 낙화를 해 버려서 아쉬운대로 물안개와 반영만 촬영하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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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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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해문님의 댓글

적기가 지나서인지 진사님 들이 많지는 않네요.
언제인가 넘 많은 진사들이 몰려 앞줄에 있던이들이  목욕을 했던일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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